하노이서 스용차로 2시반 .일반버스로 4시간이면 하롱베이까지도착할수있습니다. 2800원 편도이며
손을든사람만 태우는게 아니고 조수가 아무대고 사람만있으면 웨쳐대서 태우는 이상한 승차방식입니다.
보통15인승버스에 40여명 콩나물시루처럼 태우고 기우고 지 맘대로 .....
하롱베이에서 관광객을 태우기위해 기다리는 배들
자국민은 10$인데 외국인들은 20$ 받고 ....뭔가속는기분이나서...웬참...
한려수도보담 아름답진 못해도 이국적인맛이라 생각하고...
3000개의 섬이라고하지만 바위하나도 섬이라면 훨씬 더많아보입니다.
서로경쟁이라도 하듯 모타통통배라고나 할까
바다한가운데서 생선.어패류를 판매하는 이동생선소매점. 다금발이 1킬로에 시장에서 10$이면 사는데 30$<여행단체팀바가지요금>이나 받는건 이해하는데 게다가 저울속이는데는 가이드도 포기해야만....
여기서 잡은것만은 아닌듯한데 잡았다고우기고 하노이시장보다 3배나 비싸...
유람선마다 찾아다니며 억세게 장사하는 과일판매보트
진자 깡다귀있는 전형적인 베트공여자
여기가 유네스코지정 보호지라면 한려수도는 세계5대 불가사의라고나 할까요.
볼것도 별로없는데 항공사나 여행사들 먹여살릴려고 억지춘향놀음하는곳이 하롱베이입니다.
그래도 어찌나 한국사람들이 많이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