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응웬후에, 레러이 거리에서는 명품차를 만나기가 쉽다. 명품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물론 포르쉐와 BMW 전용 대형 매장이 있는 푸미흥도 마찬가지.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나 나올법한 올드버전 명품도 부지기수다. 버젓이 호치민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돈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독일산 BMW. 초고가 차량 소유자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부동산, 주식 부자가 많다고 한다.
이젠 호치민은 더이상의 가난한도시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