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up Medical Center & Biotechnology
높은 기온으로 인해 땀도 많이나고
강한 자외선으로 잡티나 얼룩도 생기고...
베트남에서 좋은 피부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전 오픈한 롯데마트 2호점.
이곳에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가장높은 클린업피부과(www.upskin.co.kr)의 피부과 전문의와 한의학박사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문 스킨케어로 차별화를 내세운 클린업피부과의 메디컬 스킨케어샵이 오픈했다.
클린업피부과(CU)는 2001년 서울에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8개점을 직영하고 있으며, 수년간 국내외에서 만들어온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민감함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계절이 바뀌거나, 날씨의 변화로부터 피부 트러블을 겪었을 것이다. 특히나 베트남 여름 날씨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땀이 많이 나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끈적이고 그로 인해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이 더욱 더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다. 또한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과잉 생성되어 잡티나 얼룩이 생기기 쉽다. 이럴 때 피부과를 찾기도 하고 트러블을 잠재워 줄 수 있는 화장품을 찾아 나서기 마련이지만, 현재 베트남으로 수입되어 들어오는 기능성화장품을 구입하기에도 비용 면에선 꽤 부담이 크다.
지금 피부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작은 희소식이 있다. 지난 7월 1일 롯데마트 2호점 푸토점 오픈과 함께 본사직영점 CUSKIN Medical Skin Care 1호점이 롯데마트(940 Le Dai Hanh Phuong 15 District 11 HCMC) 내 5층에 개원하였다.
CUSKIN은 2001년 영등포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 수년간 국내에서 만들어온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을 통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다양한 토털 뷰티&메디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개원에서부터 의료장비, 미용장비의 수출, 의료서비스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각 급 의료기관과 제휴하여 여러 가지 부대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2010년 보건산업대상을 수상하여 최우수 의료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해외부문에 있어서는 중국, 카자흐스탄, 미국에서 해외 현지 내 지점을 설립하고 현지 의료환경을 면밀히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 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프랜차이즈 확장 및 다양한 채널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하였지만, 제품의 총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주요대도시 12곳에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유인 즉 피부과 전문의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화학적인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고가의 천연성분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하여 일반피부뿐만 아니라 문제성 피부의 치료 시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라인들로 구성 되어 있어 이미 많은 한국인 매니아 층을 확보한 상태이다.
CUSKIN의 화장품은 한국인 및 동양인의 피부를 가장 잘 아는 피부 전문가가 직접 연구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써봐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CUSKIN은 트위터를 운영중이니 베트남 스킨케어를 검색한 뒤 궁금한 점이나 제품문의에 관해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CUSKIN 담당자는 “전문가들이 직접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해 만든 전문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기능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소식을 알리자는 궁극적인 목표와 함께 피부에 관심이 많은 20대와 3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공략하고 올 하반기에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껀터 2곳에 CUSKIN을 런칭 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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