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지니스

kimswed 2007.06.06 04:08 조회 수 : 654 추천: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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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지역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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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김도환
취급분야 운송업

 

 

 

캄보디아에서 사는 법 캄보디아에서 사는방법은 한국과 조금 다를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있는것같다. 정당한 방법보다는 반칙이텅하는사회, 높은사람 말한마디면 뭐든지 되는나라, 돈이면 뭐든지 되는나라라는 생각들이 그것이다. 우리 동포들중에 캄보디아경찰관 또는 군인 한두명모르고 사는사람은 거의없을듯하다. 한두번 식사라도 함께했다치면 총리,부총리,장관,군장성,경찰청장,경찰서장...누구든 친구처럼 막연한 사이라고 여긴다. 캄보디아를 조금 더 알면 이 모든 것이 자랑할만한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돈 몇푼에 친구가되는 장.차관 , 그리고 브로커처럼 고위층주변을 맴도는 수많은 보좌관들을 볼수있지않은가? 높은 고위층을 안다면서 개발권,기득권,부동산투자개발계획서,도로확장계획서,수소로가는자동차기득권,골프장신규사업권,공업단지유치 운영권,메콩강모래체취권............ 처음 캄보디아땅을 밟는투자가에겐 아주 달콤한 사탕이될지모르겠으나 시간이가고 세월이흐르면 거의 거짖아닌 사기성이 매우강한 사탕발림투자유치계획이오니 각별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닥락 성, 커피경매장 첫 오픈

융 수상, 커피업계의 숙원이 이루어졌다며 눈시울을 적셔. .

커피 주산지인 닥락성과 베트남기술상업은행(VTCB)은 커피거래업체인 타이화사와 함께 11일 닥락성의 성도인 부웅마투억에 커피경매장을 오픈했다.

 당일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경매장 오픈식에서 "베트남 커피업계의 숙원이 이루어졌다. 이제 베트남 커피생산 농가들도 제대로 가격을 알고 현실적인 가격에 커피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감격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문을 연 경매장의 윙뚜언하 소장은 "커피 경매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두시간동안 열린다"며 "농민들이 현재보다 훨씬 나은 가격에 커피를 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그동안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국제중간상과의 6-12개월의 장기계약에 의해 뉴욕과 런던시장에 보내짐으로써 생산농가들은 자신이 생산한 커피가 얼마에 팔리는지조차 제대로 모르고 실제 판매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