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 GS건설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공동 수주하였습니다.



바로 그 지역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200km 떨어진 응이손이라는 지역인데요~


이 응이손 지역에 하루 평균 20만 배럴의 정유를 정제할 수 있는

베트남 내 최대 정유·석유화학플랜트를 짓는 공사를 건설사가 맡게 된 것입니다~!



응이손 프로젝트에는 한국 건설사 외에도 일본 JGC와 치요다, 프랑스 테크닙(Technip) 등 건설사도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최대 건설사 두곳외에도 두곳이나 더 참여한다고 하니, 얼마나 크고 중요한 사업인 줄 짐작이 가네요~



이사업에서 SK·GS건설은 각각 공사비의 절반인 10억 5000만 달러를 각각 맡아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협력해서 우리나라의 기술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출처] SK·GS건설 베트남에서 힘을 모으다!|작성자 건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