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지역 중부한인회결성
각성별 경쟁력 지수 순위에서 다닝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에서 3월 16일 오전 발표한 성별 경쟁력 지수 순위를 살펴보면,
1> 2009년 경쟁력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던 다낭과 라오까이가 계속하여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 동탑성은 짜빈성을 대신하여 3위에 올라 경쟁력 지수가 가장 좋은 3개 지방 중 하나가 되었다.
3> 반면 호찌민시와 하노아시는 시간이 갈수록 순위가 더 떨어지고 있는데, 하노이시의 경우 2009년 대비 10단계 떨어져 63개성 중 43위, 호찌민 시는 7단계 떨어져 23위를 차지했다. <지난 6년 동안 다낭은 3년 연속 1위, 첫 3년에는 빈증성이 1위를 차지한 바 있음>
참고로 상기 성별 경쟁력 지수 순위는 63개성 7,3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접근성, 토지, 투명성, 시간절약, 비용, 각성의 투자적극성, 기업지원 서비스, 노동력 훈련, 수속절차, 행정체제 등 9가지 분야에 근거하여 평가한 것이다.
트남 중부지방 개발·투자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중부지방 ‘투자 황금루트의 진원지’로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 … 대도시 하노이, 호찌민은 갈수록 순위에서 밀려 |
베트남 공업 통상부는 최근 (VCCI) 베트남 전국 각 성의 개별경쟁력 지수를 발표 (PCI)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1위는 천혜의 주변 자연환경 덕에 미국 포브스 지에 의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6대 해변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베트남 중부지방 개발·투자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중부지방 ‘투자 황금루트의 진원지’로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다낭이며, 그 뒤를 이어 Bình Dương, Lào Cai, Đồng Tháp, Vĩnh Long, Vĩnh Phúc 등, 그리고 아직까지 경쟁력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는 Hòa Bình, Bắc Kạn, Đắc Nông, Cao Bằng 등 북부 산간지방의 성 등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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