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

kimswed 2007.03.07 14:32 조회 수 : 7066 추천:675



 "DOOSAN POWER VINA co.,LTD" 로 업종변경 본사를 호치민으로 이전하였기에  저희고향 양   양 에서 산불감시원으로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하고 이젠 주님과 함께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 출생지   :강원도 횡성 학력      :고졸 사업장   :서울 종로구 예지동 37번지 예지상가220호 가족사항:군입대아들1명 .대학2년재학중인딸1명 결혼유무: 무 생년월일:1960 특기      :명품시계(피아젯/파텍필립스/로렉스..)문자판재생 및수리 경력      :31년동안 손목시계한길로 걸어왔습니다. E-mail  :jps6014@empas.com 전화      :010-5146-3742 사업내용:              손목시계 판촉용(문자판에 회사로고입력)제작.시계뒷백 로고색인              둘만의 시계제작              전세계 하나밖에없는 금시계(18K)제작.**금베젤/문자판/스위스무브/금케스/금밴드              ****캄보디아 부동산투자안내.시엠립앙코르여행사.시아누크빌/몰디브게스트하우스                    앙코르왓/캄퐁섬호텔 의서울연락사무소입니다.***                    캄보디아상세정보안내는 인터넷전화 070-7894-8338 그냥누르세요              어머니가 가장인 캄보디아 모계사회 현지에서 신랑과의 맞선 준비과정에서 결혼을 시키려다보면 우선 너의아버지 이름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가끔가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자기이름이 각자 틀린것을 발견한곤합니다. 그것은 캄보디아의 전통 모계중심 사회의구조를 가졌다는것을 금새 알수가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집으로 장가들때 평생 처가댁에서 장인 장모를 모시고 살아간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신랑은 처갓집에 지참금과 혼수비용을 반드시 준비해야되고 결혼식 때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모든비용은 신랑이 지참금이란 명목으로 가져가야하는 전통 캄보디아 풍습 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결혼하는 한국신랑들은 좀체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오히려 신경질까지 내며 돈 내놓기를 아주 아주 꺼려합니다. 캄보디아 남성들은 모든실권이 부인에게있는 처갓집 장모 장인을 평생모셔야하는 얄궂은 신세이며 남편과도 상의해서 하는일은 거의전무라고 보면 되겠고 오직 남편이라는게 씨앗만 뿌리는 종속 보존차원의 거추장스런 필수존재일 따름이다. 피임제도가 상용화 돼있지않기때문에 <게을르기도하고 피임약 살돈도 없고 밤에 불도 안들어오는데  할 일도 없고해서 무진장 많이 생산하고있는 무한정가족계획제도> 부인이 애를 낳았으면 “어! 벌써 또 낳았나” 하며 딸이고 아들이고 별로 관심을 가지도 않고 어차피 매년마다 치르는 애낳기 연례행사인데 그냥 무덤덤하게 지켜만보고있는게 이곳 남편들의 생활관이다. 부인이  노름만하고 아편이나 피워대는 남편보고 보기싫으니 나가라면하면  나가고 헤어지자고하면 꼼짝없이 지참금이고 뭐고 다 날리고  그거 00조각 달랑가지고 집을 나온다. 그러다 좋은여자 만나면 예전처럼 다시 붙어살고  이전에 살던 부인이 다른 남자와 산다고 한들 신경쓸일도 없고  자식들은 모두 부인이 소유권양도를 저절<전통법>로 승계했으므로 생활비 댈일도 없어 아주 느긋한 무사안일한 삶을 영위해나가고있는 풍습이다. 그리하야 이곳 아이들은 우리아버지가 몇 명이라고 자랑이라도 하듯 조잘대긴하지만 절때로 어머니가 몇 명 있다곤 이애기하지않는 금지조항도 알고있는듯하다. 아버지는 한가정의 가장이라는 명분도 없고 누구의 혈통이든 상관없고 어머니만 잘모시고 살면 그만이라는 알쏭달쏭한 풍습의 모계사회 특유 구조형태이다. 어머니는 가정의 가장이자  없어서는 안될 필수충분조건이라서 우리네처럼 처음에 아버지 어머니 순서에 입각 하는게 아니고 어머니가 항시먼저 그다음 있으나마나한 아버지 존함이다. 어머니의 직위가 이처럼 최고의 자리를 차자함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딸에게 교육만큼은 냉정하여 <돈 아낄려고> 좀체 학교에 보낼생각조차 않은이유는, 시집가기전 어차피 돈많고 공부한 남편감만 고를것인데 학교는 무슨 학교여? 이러한 모계사회에서 자라난 후세들은 조상에대한 존경심이나 자긍심 가족과의 혈연이라는 존재의식이  결여돼있고 우리네처럼 아버지를 00님처럼  존경하거나 떠 받쳐주질않는다. 오로지 차세대 가장이 될 딸은 공부라고 해봐야 기껏 사찰에서 스님이 가르치는 부처와 불교교리만 배우는게 이들만의 전통풍습이었다. 어머니 따로 , 있으나마나한 아버지따로 밑에서 수업한 신부들을 한국으로 시집 보낼려고하니  좀체 한국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요즘은 장애인들이나 늙은홀애비들만 보내는 결혼 업자들의 말마따나 “한국은 모두 장애인,  이혼한 늙고 못생긴 사람들만  있고 성성하고  잘생긴 젊은사람은 안사는 나라”냐고 가끔 웃으면 묻곤하는 예비신부들의 농담어린 말투다. 이렇게 자존심강한 얼굴깨나 예쁜여자가 한국 텔레비전<단기적인 한류유행>만 보고 무조건 한국행을 고집해서 시집은 갔지만  제대로 적응할리 만무하고 무시하는 한국신랑밑에서 붙어살기라는게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가난해서 시집갔고 , 더 잘아볼려고 한국행을 택했고 ,그다음에 이들이 필요한건 사랑보담 돈이 먼저라는사실을 주지해야하겠다. 신랑이  月 얼마라도 주면<처가집으로 송금> 다행인데 안주는신랑은 항시 넘지못할 장벽이 도사리고있음을 직시해야한다. 많은 여성들을 결혼시켜왔지만 이제서야  조금씩 느낌이 서서히 오는것 같다. 요는 어머니가 가장인 모계중심사회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한국에 가긴 갔지만 남편에 대한 공경심과 시아버지에대한 존경심이 하루 아침에 발동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남편을 우습게아는 어머니밑에서 자란 신부가 과연 얼만만큼  한국남편을 잘이해해주고 따라줄런지...... 희망보다 걱정이 앞서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거기다 한두대 때리기<북어와 마누라는 다홍치마때부터 군기잡는다고 마구 두들겨>라도 하면 바로 캄보디아 정서<한국 마귀한테 시집왔다고 오판>로 둔갑해 요즘 메스컴에서 입방아처럼 등장하는 심심풀이 화제아닌 일상다반사의  家出도 불사하는게 이들만의 특권이다. 오죽 했으면 이곳 캄보디아 母夫들이 마즈막 부탁하는말 “ 한국말 할줄 모른다고 제발 때리지 말아줘”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는현실을 잊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예로부터 여자는 얼굴값을 한다고 자기<신랑> 주제나 현실은 전혀고려하지않고 무조건 예쁘고 키가 커야되고  쭉쭉빵빵......이여야만 된다고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쬐금 낮추어서 평생 도망안가고, 애 잘낳고<펑퍼짐>, 다소 못생겼드래도 심성이 착한 때묻지않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도않은 발가락에 검은때가 채 가시지않은” 여자를 선택해봄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꼭 예뻐야만 결혼한다는 여자<여기현지에서 정실하고 예쁜여자가 무엇땜시 캄보디아에서 가진게 돈밖에 없는 신랑이 무더기로 대기중인데 한국엘 간데요?>는  바로 요이땅 !   확률이 못생긴여자보담 훨씬 높다는 통계를 눈여겨 보셔야할것입니다. 이들은 뛰어봤자 벼룩이 아니라니까요. 진짜 캄보디아産 날으는 원숭이보담 더멀리 날수도 있습니다. 조금멀리가면  00리 티켙다방, 가깝다고 생각하면  시내 무허가 사창가 , 뛰어봤자라고 생각하면  싸구려  파출가라오케 국산아닌 外製 성놀이기구, 돈가지고 튀어봤자 00공항 24시 별짓도다한다는 맛사샵,  잠수해봤자 미아리 섹스샵의 병?따는기술자. 그리고 가장쉬운게 오토바이는잘타니까 멀리까지 원정 퀵서비스 차<엄청비싼 tea>배달 ............ 한 때는 좋다고 사랑한 각시가 !  애까지 출산한 마누라 ! 가 집을 나와 이런곳에 있다면 기분 썩 좋으리는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문답내용입니다>> 의무교육은 헌법에 중학교 3학년이라고 명문화 돼있으나 실제로 먹고살기도 힘든판에 누가 중학을 보내겠는가.. 요즈음 한국으로시집가는여성중엔 중학나온여성은 10%도 안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신부가 고등학교 졸업했다는데 구구단을 제대로 못외어요?....> 이나라 전여성의 85%, 남성 72%가 초등학교 문턱도 가보지도못한 학력이 전부입니다. 하물며 고등학교까지 나온여자가 뭣땜시로 한국으로 시집가겠습니까요, 여기서  그수준이라면 가진게 돈밖에 없는 캄보디아 남자가 찌란지란<아주 많다라는 크메르어> 줄 서있는데..... ** 캄보디아 공무원의 휴일은 토.일요일 합쳐 104일 고 법정공휴일이 26일 총130일을 쉬게되며 1년의 3분의1일이 쉬는날이고 ,근무시간은  오전8시부터  11시까지 , 그리고 점심시간이무려 2~3시간(주로 낮잠자는시간)이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가 근무시간인데도 4시만 넘으면 책상이비워 <부서 담당을 만날수가 좀체 없어?>......돈을 좀많이준다고하면 얼른 만나는데...베트남이나 여기나 한치도 안틀립니다. 누가 뭐래요. 세계에서 가장어렵게 사는나라가 노는날이 가장많다는것도 모르고 캄보디아에 돈벌려 오셨남요? 그러니까 원래 못사는건 사실이지만  부수입이 월급보담 훨씬많은데 누가 그시간에 근무한데요 ** <신부 머리에 지금도 머리에 이 가있어요?> 캄보디아처럼 물이많고 강수량이 풍부한 나라도 없을것입니다.  전기시설도 없는 지역에 샤워장이 어디있으며 화장실이 어디 따로 있겠어요. 볼것을 한자리에 너무많이 싸... 조금 쌓인다 싶으면 바로옆에 구덩이를 파고 또 볼일을 보긴 보는데... 남들<사람.인간>도  그러는데  우리<가축>라고 못할것없으니까 똑같이 행동한답니다. 다행히 우기철엔  빗물을 받아 그나마 목욕이라도 해질녁에 서방을 맞기위해 자주하지만, 건기철<3월 ~12월>엔 목욕물은 커녕 바로마당앞에 파놓은 가축목욕탕이자 급할때 식수로 사용하는 웅덩이물로도 밥도 짓는데........ 이물로 머리를 깜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으니까 이가 생긴다고 합디다. 갓 시집온 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요즘한국에 좋은샴푸.린스있는데....... 무슨걱정입니까 오를까봐서 걱정이세요? 각시가 예쁘면 처갓집 쇠말뚝도 예쁘다든데요 ..... 그냥 쉬쉬하면서 어머님 모르게 직접 머리감겨주시면 사랑이 더  돈독해질텐데 뭘 그런걸가지고 질문을 해..... 버스타고 가다보면 집집마다 마당에 파놓은 웅덩이에 물이 가득히 고여있는데 우기철에 비가많이와서 거기로 고기가 갖혀<거기가 메콩강인줄 착각하고>서 못나가고 서민들의 생선맛을 제공해주는 유일한 양어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겠으며 , 또한 소나 돼지 오리가 더우면 거기가서 시원히 목욕도 하고 동네 가축공동목욛탕이기도하고...... 이물은 강한 캄보디아 햇살로 인한 자외선덕분으로  자연 살균처리 된다는 물이어서 먹어도 배탈이 없다는  주장하는 자연수이고, NGO 나 외국사람<유독 특별난 00사람>들이  막무가네<대충 물어만보고>식으로 파준 우물을먹으면 배탈이 난단고 합니다. 걸러져서 물이 아주 맑은데도 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론 지방에따라 오염지역과 청정지역에따라 다르겠지만 1 ~2 m 파준 우물은 식수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이미 오염된 땅에다 깊이 파지않고 우선 생색내기로 파준 얕은 우물이기때문입니다. 웬만한 시골땅은 20 ~·50미터이상 파이프를 박아 손으로 물을 품는 펌푸를 설치해줘야 주민들이 하하하.... 하면서  아주 즐겁게 웃는다고 합디다. ** 집기둥이 모두사각인데...? 앙코르왓 대들보나 초가집이나 왕궁이나 기둥은 사각입니다. 원형은 뱀이 타고 올라가기 쉽기 때문에 사각기둥을 사용하고 있고 ..... 집 계단을이 <짝수가 아니고 홀수로 만드는이유>는 짝수는 귀신이 오를수 있다고 믿기대문입니다. **한번 선택한 각시는 되물리어 줄수도 없고 바꾸어 줄수도 없습니다. 217명 캄보디아여성 죄다 맞선봐서 공식적으로 선택한 여성이 가출했다고 물러주라구요? 쓰기전에 고장나버린 후라이 팬도아니고 실컷 쓰다남은 쏱뚜껑을 판매하지도 않았는데..... 예로부터 얼굴값을 한다고.......비록 못배우고 조금못생겼드래도 위아래가 빵빵하고 키도 162Cm 에 체중또한 51Kg  머리가 1m 이상 태어나서부터 길러진머리에  발가락에 검의티티한 때가 끼인 여자를 적극 권장했는데도 불구하고 .... 아주 예쁘고 키도크고 현대판으로 생긴 피부가 하얀 캄보디아여성이 목포로 시집가서 1년넘게 살다가 딱한번 손지검했는데 도망<가출>을 가버려.......나쁜0아? 때리면 갑니다. 다만 여기 캄보디아로는 올수가 없어요.오면 부모나 친지들한테 진짜 맞아죽을지도 모를 독실한 이슬람교 출신 여성이니까요. 한번이고 두 번이고 때린사람이 좀 문제가있다고 사료됩니다. 원래 북어와 새신부는 다홍치마때부터 두들겨패야?....한다지만 캄보디아여성은 한국산 북어도 아니고 캄보디아産여성이라는 것을 반드시 아셔야할것 같습니다 . 같이 살고있는 내 마누라 조금좀 홧김에  몇 대 패줬더니만 요0이 집을 나가버려..... 시대가 바뀌어  때리는 캄보디아 남성도 있다고 하데요만...요건 현대판 캄보디아 남성이 여성을 팰수도 있다는 예고편이고요..... 자존심강한 캄보디아애국전사가 한국까지 간이유는?   가난에 못이겨 잘살려고 시집갔지 중매쟁이 꾐이나 신랑한테 매맞아서 죽을려고 가진않았을것입니다. 먼저 어디로 피신<도주.도망>했는지 가깝게 지내는 이웃집부터 조사해보고  도루오면<다시 제발로 기어오든지..> 토닥토닥 잘다스려 사셔야지 애까지 뱃속에 있다면서 헤어지고 다른여성과 결혼한다.....치드래도 지금보다 행복해질것 같진 않네요. 재혼경력이있는 있으면서  이전한국부인<얼마나 못생겼기에..>보다 더예쁘고 절대복종하는 여자를 해외서 단3일만에 고르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학을 나온 인텔리여성은 여기선 하늘에 별따기고요 정식고등학교까지 나온여성도 하늘에 달 따기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만 처갓집 부모에게 꽤많은 전통사례금을 주면 몰라도 꿈도꾸지 마세요. 설사 연애하는 캄보디아여성이 한국인들의 잘생긴얼굴 과 훤칠한키에 반하여 결혼을 원한다 치드래도 신부부모가 적극 반대할것이 뻔할진데...... 너무 우습게 알면 다침니다. 딱 한가지 방법은 남성답게 과감히 행동? 하면 가능은 하겠네요. <캄보디아사람들도 개고기 먹남요?> 이홍장은 근세 조선조 말기에 대원군을 중국으로 납치하게 하기도 하여 우리의국가안보와 존립에 크게영향을 미친 인물. 그가 영국에서 앤여왕에게 신임장을 제정할대 앤여왕은 그가 동양에서 온 대사라 하여 그에게 조그만 애완용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로 주었다. 약 일년이 지난이후 이홍장은 여왕을 알현할 수 있어 여왕에게 강아지에 대해 감사의말을 전했다. “폐하 제가 이곳에왔을때 주신 강아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여왕은 뭐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각나라 음식문화의 차이라하겠다. 이곳 캄보디아사람들은 별의별  고기덩어리라고 생각되는 모든짐승은 다먹으면서 한가지 금기시한 고기가 바로 개고기다. 구것은 바로 자기가 믿는신이 개고기를 먹으면 크나큰 재앙을 불러 일으킨다고 믿는 샤머니즘사상에서 유래됐기 때문이다. 프놈펜 Toulkork 밀집된 대여섯군데에서 생고기도 팔기도하고 구워서 팔기도 하나 주손님이  중국인이며 캄보디아인이면서 중국계가 아니면 거의 먹지않는다. 물론 우리한국사람들도 즐겨먹고 이곳프놈펜에도 개고기를 파는식당만 여섯군데나 된다. 2.개구리튀김.개구리구이.개구리 말려구은것 등  어느시장에가도 개구리 껍질벗긴채 버젓이    판매하고있다. 3.일반 쥐완달리 캄보디아 판매용 쥐고기는 거의 토끼만한것도 있어 쥐고기인지 토끼인지   고양이고기인줄 혼돈이 올때가 있다. **여자가 서서 쉬한다는데.... 여자들이 서서 오줌을 눈다는 기록은 13세기 중국사신일행이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용변후  자기들은 물로 씻는데 화장지를 사용해서 웃드라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지금은 여자들이 서서 오줌누는장면은 아직 보진못했습니다. 하기야 예나 지금이나 이곳의 자연환경이 변화가 없는이상 이곳엔 개미를 비롯한 여러 곤충 및 물것들이 많았고  예전엔 끄로마<그것 가리개>한장만 걸치고 다녔기에 오줌을 누는데는 별어려움없이 서서볼일을 보았답니다. 지금도 화장실이 시골가면 전무한데 고걸 재미있게 본사람도 있겠지요. 혹시보면 사진찍어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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