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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wed 2008.09.16 11:32 조회 수 : 16502 추천: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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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아그로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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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WTO 가입을 축하합니다.!”

1월 11일부터 베트남은 WTO의 정식회원국으로서 WTO의 각종 권리와 의무를 수행하며 WTO 서약 의무규정을 완수해나가야. . .

1월 11일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베트남은 150번째 회원국으로 공인받았다. 베트남의 WTO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WTO 서기 위원회는 1월 9일부터 “Ch?o m?ng VN v?o WTO”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WTO 본부 정면에 내걸었으며 세계 각국으로부터도 베트남의 WTO 가입을 축하하는 전문이 쇄도하고 있다. WTO 가입을 통해 세계경제 속에 더욱 깊이 편입된 베트남은 11일부터 WTO의 한 맴버로서 WTO의 각종 권리와 의무를 수행하며 WTO 서약 의무규정을 완수해나가야 한다. 또한 11일부터 WTO의 서약내용들이 정식으로 효력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베트남측은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WTO 회담에 참가해야 한다. 다른 회원국들이 이전에 처음 가입했을 때처럼 베트남 측이 회담의 핵심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 권리들을 찾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응오광쑤엉 대사는 앞으로 각 기업들에게 국제법률, 각종 행정수속절차, 기타 정책들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어 윙티빗 베트남 재정부 소속 국제협력부 부장은 11일 이후 우선적으로 기성복, 면사 등 섬유분야에서는 등 즉각적인 관세 하락이 있게 되며 화장품, 장식품 등도 20~40%의 관세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고했다. 한편 1월 14일에는 팜테루에 통상부차관이 이끄는 협상단이  쌍방경제협정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번 회담의 주목적은 농수산물 등을 위주로 한 수출시장 확장이다. 참고로 베-일간 수출입총액은 현재 100억$ 수준이며 2010년까지는 그 규모를 170억$ 이상 늘릴 계획이다.

 

 

국내 금융사들과 기업들이 캄보디아 은행업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캄보디아 경제가 연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데다 지하자원과 부동산 개발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은행과 저축은행뿐 아니라 일반 기업들까지 현지 은행 설립에 나서고 있다. 15일 캄보디아 현지 금융계에 따르면 토마토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건설업체 부영 등 3사가 올 들어 캄보디아에 은행을 설립했다. 캄보디아에는 이미 지난해 8월 부산저축은행이 '캄코은행(CAMKO BANK)'을,9월 신한은행이 '신한크메르은행'을 세웠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의 한국계 은행은 모두 5개로 전체 24개 은행의 20%에 이른다. 강무경 캄코은행장은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와 달리 캄보디아는 현지 은행 설립에 큰 규제를 두고 있지 않아 사무소나 지점을 거치지 않고 바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정부의 외자 유치 노력도 한국계 은행 설립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캄보디아에 세운 프놈펜상업은행의 이용만 부행장은 "캄보디아가 한국을 성장모델로 삼고 있고 법으로도 국내 자본과 해외 자본을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 개발이 한창인 데다 프놈펜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붐이 일고 있는 점도 캄보디아를 주목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캄보디아 내 개발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이곳에 진출하려는 국내 금융사들이 더욱 늘고 있다. 현재 진출해 있는 5곳 외에 국민ㆍ우리ㆍ기업은행과 대우캐피탈 태광 등이 캄보디아에 현지 은행을 세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홍 캄코은행 부행장은 "국내총생산(GDP)이 우리나라의 100분의 1에 불과하고 1인당 국민소득이 3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나라에 국내 금융사들이 10개나 진출하는 것은 과열 측면이 있다"며 "문맹률이 높고 물가상승률이 20%를 상회하고 있는 점도 캄보디아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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