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시내 많게는 300 여만명을 학살시킨 K2 형무소 제1차고문실

 무차별로 학살당한...게중엔 어린학생들도

 줄줄이역어서 모두 형장으로 보낸 아주 원초적인고문도구

 지금은 어느일본사설회사가 약간정비보수하여 외국인에겐 3$씩받고 입장시키지만 자국민에겐 무료다

 1평에 3-5명식가둬놓고 고문후...

 각종 살상무기들....도끼도있고

 고문기술자 이 모씨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애서...

 죽여도 군대식으로

 애기엄마와 심지어 갓난애까지

 이뭐시기 고문기술은 여기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여???

 서대문 형장과같은 목졸라..

 전기고문실

 일단손발을묶고 서서히 물을채워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서서히물을 채워서 죽이는 아주 잔인한넘들

 유골 로 디스플레이한나라는 여기밖에 없어

 6.25대도 양민학살을 이렇게 자행했을까요?

 유골로 캄보디아 지도도 만들어놓고

 이걸 보다만 일본인이 그만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