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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시내의 단정한 도로가운데 야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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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호로 넘어간 하노이 특급호텔 대우호텔 ..<.김씨는>누군울고 박씨는 웃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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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칼갈이....지가 최고라고 자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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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하롱만에서 잡은 민물게와 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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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는 꼭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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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노상매장에서 군것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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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29호 반달곰. 요렇게 마취주사놓은뒤 곰쓸개즙을 주사바늘로 배내 1cc당20-30
$ 한국관광객들한테 바가지를 듬북쒸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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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후 잠자리채같은 쇠올가미로 우리에서 끌어낸뒤 쓸개즙빼러 이동중 숫것인데 5년생 1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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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만고집하며 1년을 넘게 선을 보긴봤지만 11번째 퇴짜....괜찮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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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막사안에서....어쩔때는 그것을 까놓고 스트립쇼도 잘하는디....오늘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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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제일선호하는 앞발입니다. 여기선 1마리산채로 살려면 150Kg정도 수컷이 5000$정도
저한테 메일주시면 바로 잡을수도 있고 쓸개즙만 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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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있는것보니 수컷입니다. 매우 사납고 성질나면 양은밥그릇을 아주 못쓰게만들어놓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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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한창진행중에있으며 이곳에 70년당을임대하여 호텔도지을수있고 별장도 지을수있습니다.
물론 땅투기도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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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20명 정도 승선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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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아침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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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타기위해 기다리는 베트남 0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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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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