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가 기독교의선교행위를 금지하는명령을 7월17일자로 내렸다.
캄보디아정부는 “일반인들을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이기위해 대중앞에서 집회를 갖거나
개별방문을 해서는 않되며 이를 위해 어떠한 금품수수<헌금>나 기부행위를 해서는 않된다“고 밝혔다.
순킴훈 캄보디아 종교부차관은 “캄보디아 정부는 종교의자유는 인정하지만 다른종교를 믿거나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 선교를 하는행위는 인정할수없다”고 공표했다.
전국민의 90% 에이르는 1천400만명이 불교도인 캄보디아는 2006년말 기독교를 믿는사람은 7만명으로 교회도 170여개에 이른다.
캄보디아정부는 그동안 다른종교에 비교적 관대한편이었으나 지난해 기독교 선교회들이 일부지방에서 잇따라 교회를 세우고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선물을 나눠주며 선교활동을하자 노골적으로 기독교에대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캄정부 종교부차관은 “종교간 갈등을 막기위해 선교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따른우리네 교회의의반성**
이것은 "한국교회의 물량적 선교와 고압적인 태도가 이런결과를 초래한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최근몇년동안 캄보디아는 가는곳마다 선교열매를 거둘수있는 "선교의천국"이라고 생각돼왔으며 매년 여름/겨울방학때마다 몰려드는 광광목적인지 선교목적인지? ....수많은 단기선교팀이 다녀가는 아주쉬운 코스라 생각되어왔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를 처음대하고 신기한지라 가는곳마다 쌀과빵 과자를 나눠주며 "쁘레야 예수"<예수님>를 외치게 하였답니다.
장기선교사들 역시 단기간에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기위해 일단은 교회건물을 세우는데 여념이없었고,교회에 필료한 사람들을 모으기위해 선물을 나눠주는일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빵이나 과자를 가지고 캄보디아 국민을 개종시키기 위해 집을 방문하는것은 캄보디아사람들의 자존심을 심히 건드린것이 이번법적인문제로대두 되었습니다.
7월18일 한인선교사가 단기선교팀? 과 노방전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갔습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는 돈만있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거나, 결과위주의 선교만을 찬양하지않았는가 생각됩니다" 여기 법적제재조치까지 오게된 이유가 어디서 발단됐으며 재점검할 부위가 없는지 회개할 부분은 없는지 두루두루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가난한이들에겐 당장 빵과과자가 필요할진 모르겠으나 하느님의교회로 인도하기위해선 끊임없는 설득력과 노력<언어장벽>을 게을리하지 말어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종교문화는 불교90% 정도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이슬람교<50만명추정>인데 오랜세월동안 뿌리밝힌 종교사상을 하루아침에 개종하기란 지극히 험난한길을 택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기선교를 목적으로 방문한 선교봉사단여러분들은 옷맵시에 좀 신경을 써주시고
선교에 임하시면 유종의미를 거둘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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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빈곤=질병
농사일이 있으면 움직이고 없으면 놀기만합니다. 오직 하늘이 움직이는데로 따라갈 따름입니다. 비가오면 움직이지 않는것이 특징이고 비가온다는것은 모든 것을 중지하라는 것과같은 하늘의 명령으로 알고 살아왔을다름이다. 구태어 바둥바둥하지 않아도 먹을많큼 쌀을 만들어주고 나무엔 일년열두달 주렁주렁 과일이 열려있어 배고픔에대한 걱정도 없다.
영양분이 많든적든 알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살아왔으며 그저 그냥 하루 세끼 배불리 배불리 먹고 살아왔기에 굶주림대한 공포는 역사이래 있을수가 없었다.그러다 어느날 짧은생이건 긴여정이건 죽음이부르면 여러사람들의 축복가운데 고통에서 해탈된다고 믿고 생을 마감한다.이들이 수천년동안 살아온 전통방식이다. 그런 평온한그들에게 갑자기 코레<한국>사람들이 나타나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과자뭉치를 나눠주기시작했다. 처음엔 멋도모르고
받아먹긴했는데.....지금에와선 금품수주<헌금>라니... 이걸눈치챈 갱찰이 한국선교사를 경찰서로 연행조사했는데.......그후 선교금지조처 법령까지 발동됐습니다.
캄보디아 헌법 43조엔 종교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으며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있고 국체를
nation-religion-king으로 표기하고 있다.
1960년대에는 승려총수가 54,000 여명 사찰이 3,100 여개에 이르렀으나 1975년 크메르루즈 정권때 국교라는명칭이 없어지면서 사찰들이 폐쇄되었고 승려들도 죽임을 당해야 했다.
1993년 신정부 출범이후 많은 사찰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지금은 마을마다 사찰이 하나정도 있을정도에 이르렀다.
승려는 이곳에서 가장존경받는직업? 이며 평생을 승려신분으로 지낼수도 있고 9-10년 승려생활후 대부분 환속하여 종교지도자로서 촌락과 주민들에게 불교에대한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있는실정이다.
또 전국적으로 불교초등학교가 439개소 중등학교 14개 불교고등학부로선 시아누크불교대학이 있다.
불교는 이나라의 철학이며 생활패턴이다. 이들은 불심이적든 많든 불교문화권 영향아래 살아오고 있으며 태어난 아기이름부터 불교식 생활방식.......모든게 불교식으로 행동하며 공동체자체도 불교공동체 소사이어티다.
이나라는 불교가 국교이므로 실제적으론 국왕이 대종정이다. 그래서 프놈펜시내의 왕궁내 실버파고다에는 불승이 따로없고 전부가 불교도인셈이다.
불교도의5계인 살생, 도적질,간음,헛소리,음주 에다가 오후엔 식사를 하지말것,순결을 유지할것, 사치품이나 향료를 몸에지니지 말것,높은자리에 않거나 높은곳에서 잠자지말것,금이나은 고가품을 받지않을것 등 총 10계를 엄격히 지켜나가야한다.
특히 호색은 승려가 가장멀리해야될 금기사항이며 이들소승불교와 한국불교와의 차이점은
흰두교와불교의혼합 불교를 통틀어 불교라 칭한다..
이곳의 국왕은 은 대종정이자 부처라고 여기고있어 국왕의 잘잘못을 다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절대복종하는게 이나라 불교특징이고 상징이다.
결론:이나라 종교는 무신론적 무작위종교라고 말할수도있으며 온갖잡신을 모두 믿는 어쩌면 인도와 하등에 다를바없는 종교국가다. 이나라 사람들은 신을 무척 좋아한다. 자기의 운명만 바꾸어줄수있는 신이라면 어느종교도 풀뿌리라도 믿는 샤마니즘사상<정령숭배사상>이 잠재하고있어.....<글:이시형선교사>
그래서 기독교 선교활도에 부딛히다보면 선교사가 이렇게도 이야기해본단다 “예수 귀신도 하나 더 가져보면 어떠겠냐고?”......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산간외지에서 선교활동하시는 선교사님의 고충은 조금알것만같다.
오죽했으면 이나라 정부가 마구퍼주면서 기독교를 믿으라는 한국선교방식에 철퇴를 가했다.
7월17일저로 선교활동금지라는 엉둥한 법령을 공표했다.
이것도 모르면서 방학을 맞아 무작위로 입국하는 학생들과선교봉사활동 여러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러지않아도 이곳에선 잘 결집된 이슬람교도들만 50만명이 거주하고있는데 아무지역이나 침투해서 함부로 행동해선 아니되옵니다.
더구나 이나라사람들은 퇴비를 인분으로 사용하고있는만큼 많은사람<거의대부분>들이 기생충에 감염되어있으며 화장실이 없는관계로 캄보디아 전역이 구충감염가능 지충으로 오염되어있다는사실도 주지하시고 그들이 맨발로 다닌다고 같이 맨발로 다녀서는 아니되옵니다.
아직도 머리에 이가 많고 위생상태가 지극히 불량함에 같이 공동체생활을 할때에는 잊어버린 물건만 생각할게 아니라 타인의 위생상태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화장실이 없으니 화장지가 있을리 없고 그오물이 땅속깊이 침투되어 이미 오염화되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선교사들이 파준 우물을 먹으면 배탈이 나고 비올때 받아논 더러운 항아리물을 먹으면 안전하다고 지껄여요. 그건 그만큼 땅속깊은곳에까지 이미오염화됐다는 결론입니다.
우물은 우리네가 이론적으로 생각했을때, 반드시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 파줬겠지만 그것까지는 생각하지를 못하고 파준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시엠림 앙코르왓트에서 수상가옥촌 가는길에 태극기,미국기,일본기.....많은 국기를 아주 우물샘 콘크리트에 박아논 우물표시판을 보셨겠지만 왜 편한 펌프우물을 사용하지 않은줄 아십니까? <실제원주민크메르어번역: 000들은 진짜 웃기는 0들이여야? 차라리 그돈있으면 골고루 나눠주면 좋을텐디 뭣댐시 비싼돈들여 쓰지도못할 구멍파놓고 00 .....><크념앗녈! 크념앗덩프롬내눅치꿋....?
우물파주고 욕먹고.....
대개의 농촌엔 화장실이 없습니다.
생활이 어려운수상가옥촌이나 빈민굴에 NGO가 화장실을 지어주었는데 이용치않아서 길을걸을때 길바닥을 잘살펴야합니다. 그들에겐 도시사람관 달리 화장실개념이 별로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집주변이나 식수로사용하는 웅덩이주변에서 그들의가축과 함께 용변도 아누데나 적당한장소만 있으면 그냥.....그래서 축복받았던 이땅을 무참히도 오염감염지역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이구덩이에 그것이 차면 덮어버리고 다시옆구덩이를 파서.....
외국문물아 남긴 현대판 재앙
이들이 외국0들이 선물한 HIV 환자인지 아니면 본인도모르고있는 만연한 결핵환자인지도 확인도 해보지않구서 마구 외지로 더욱 외지로 진출하다보면.....
(HIV 원인체가 인체에 감염되어 어느 일정한시가 경과되면 면역결핍증세가 나타나는데 이증세가 나타나는것을 AIDS: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고 부릅니다. 즉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가 감염되었을땐 에이즈란 용어를 사용하지않고 단순히 HIV에 감염되었다고만 말합니다. 1998년도 캄보디아정부통계 에의하면 전체 성노동자 여성의 41%가 HIV양성환자이며 군인과경찰의 13%가 양성이라는 보고가 나와 세계를 놀라게한바 있는데 그로부터 9년이지난 지금상황은 어떠하리라 생각되는지요? 인근 베트남 호치민의 AIDS 환자수는 26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관광이나 비즈니스차 여길 방문하시는데 진짜 조심해야하며 특히 호텔에서 불러다준 여성맛사걸 대부분은 성을파는 직업여성<겉은맛사걸>으로서 유혹에 현혹되지 말아야합니다. 물론 내가족과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명예를 짊어진 혈기왕성한 사업가 라면은요....
이곳에선 미성년자 <만18세미만>와 호텔이나 은밀지역에서 같이 있다가 재수없이 수사기관에 적발되어 ........정당한 사유가 불분명시 최하 10년에서 25년동안 크메르징역을 살수도있습니다<성매매로간주>.
얼마전에 미국시민권자인 “0” 모씨가 프놈펜 관광차 왔다가 호텔에 두미성년자를불러들여......... 현행범으로 체포된상태 에서 현재 벌금700$과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중입니다. 미국측변호사/캄보디아변호사 두루 망라해서 구원하고 실제 섹스를 하지않았다고 본인은 현법정에서 부인했지만 법원은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않았습니다.
그분은 미국에서 자수성가하여 모처럼 캄보디아에 휴가차 왔다가 봉변아닌 수모? 이밖에 또있습니다만 같은한국사람으로서 뭣이좋다고...... 이런애기더이상 않을께요.
베트공이나 크메르루즈 군보다 더 무서운 모기
그다음엔 주간에만 무는 요상한모기 <Aedes Aegypti>로서 물리면 쐐기물린것과같은 불룩한자국이생기는데 요게바로 뎅기열이라는 모기병입니다. 웃기는게 여성들이나 한국관광객들만 골라물어요<진한향수나 화장품사용>? 요게 걸리면 전신의근육과 관절이 쑤시고 진짜 아픈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뼈가 으깨어지는아픔<breakbone fever>증상인데 보통은 모기에 물린지 4-8일지나면 나타납니다. 고열을 동반한 두통,심한요통,근육통,나른하고,관절통들이 나타납니다. 고열은 며칠동안 지속되는데 대개 38~39도 전후이며 며칠이 지나면 온몸에 출혈반점이 생기는데 특히 손바닥이 붉게되거나 얼굴이 술마신것처럼 변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잇몸이나 외상부위가 쉽게 멎지앉는게 특징입니다.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고 충분한 휴식과함게 신선한 음료수를 많이 마셔야합니다.
반면에 아주 위험한 내출혈을 동반할수있으며 그 외 다른 합병증에걸리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아프다고 진통제인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몸속의 혈소판을 더욱 줄여주는 역할을하기대문에 절때금물입니다. 캄보디아내에서도 해년마다 많이 죽었으니까 알아서들 해요? 아주 모기망으로 옷을 해입고 오시든지....이잉!
***이런증세가 느껴지면 응급처치법으로 morinda citrifolia일명“노니”<크메르어:뇨>잘익은노란 열매 즙을 사정없이 바르면 죽진않을겝니다(바르면 처음엔 매우따가와요..그래도참고 발라보세요. 열매즙을 짤찧어서 소주컵용량의 한잔을 마시면 됩니다<목안이 매우따갑습니다만> ***인도 뭄바이에서 미래예언가<철학자>한테서 배운 대체의학(민약처방론) 6개월코스중에서 배운솜씨<민약처방>를 잠시 써먹곤했는데.... 이곳 현지인들이 저보고 뭐란줄아세요 ?.....봅비쩟<교주>라고 하기도하고 아주 미쩨야번듵바이스모<알아주는의사>라고불러줍니다. 전 이럴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실은 Dr/ Stone Fly 이거든요. 별명이 교주 이고요.
특히 여성분들은 옷차림에 적극 신경을 써주셔야 미연의사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얀피부에 쭉쭉빵빵 다리를 보면서 그들이 무엇을 생각할까요?
언론엔 공표가 안되었지만 소수의 여성들이 참으로 상상할수없는 일을 당한사례가 몇건있었고 ........또 어느때 돌변할지 모를 특이변수를 알기나 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있는지.....그냥 남이 가니까 관광목적으로 왔는지....남아도는 빵이나 과자를 나눠주러 왔는지?
이들은 빵이나 과자없이도 지금까지 잘살고있고 잘살아 왔습니다.
정작 주고싶다면 “사랑”을 주시고 선물을 주고싶다면야 구충제와 빈혈<Fe부족>에 좋은 상품을주시고 굳이추천한다면 미역이나 다시마를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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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종교***
Cambodia is a constitutional monarchy. A democratically elected prime minister with a National Assembly composed of 120 representatives and 60 senate members’ heads the government. The reigning monarch is King Norodom Sihamoni, but his duties are mainly ceremonial. The current prime minister is Hun Sen.
Over 90% of Cambodians are Buddhists and less than 1% are Christians. Only 3 pastors survived the Khmer Rouge purges and in 1993 Christianity was finally legalized again. Most Cambodian still have not heard the true gospel of Jesus.
Many Cambodian Christians ask this question: “Will a person who has never heard about Jesus go to hell?”. Some people answer “no”, believing that people who never hear about Christ and the gospel are going to heaven. They believe only those who have heard the gospel and have rejected it will go to hell. If what they believe is true, and Jesus allows people to go to Heaven because of their ignorance, Jesus would not have commanded His disciples and Christians to fulfill the Great Commission. If it is so, churches have no need to send out missionaries to preach the gospel in all nations. Pastors do not need to challenge their congregations to share their faith within their communities. Why give people an opportunity to hear the Gospel then reject it and end up in Hell? Why don’t all the apostles and Christians stay silent about Jesus so everyone can go to Heaven?
Roman 1:18-25 teaches that general revelation can reveal many things about God. If a person lives up to the light that he has from general revelation, if he seeks and worships the creator rather than creation, God will ensure he receives more light by sending missionaries to share the gospel with him. That is why one can explain how a person born and raised in a different part of the world, suddenly has a tremendous burden to go to a remote tribe in Africa or Cambodia etc.
The truth is a person has no excuse if he dies without hearing about Jesus Christ, what that means is that he would not have believed even if he had heard the gospel; although the majority of Cambodians are dominated by Satan and they die without hearing the gospel, because of hardships and sufferings that God allows in Cambodia, thousands of hopeless are seeking the one true living God. We who have died with Christ and have received eternal life need to proclaim the good news and be messengers of hope to the tremendous number of lost souls in Cambodia.
The non-Christian Cambodians today still consider the Christian church to be foreign, since the church culture and institutional structure are unfamiliar to most people. For a Cambodian, to become a Christian is not a easy thing. He or she experiences not only a spiritual transformation, but faces rejections and isolations from their friends and relatives, as well as to adapted to western church culture. For this reason, most of the churches have a difficult time to disciple new converts, as they tend to return to Buddhism after a brief sojourn in Christianity.
Also most missionaries and Cambodian church leaders notice that to evangelize to the Khmer people is easier, but keeping them faithful to Christian living is hard.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it is a slow process in renewing their mind. That is why it is difficult for new believers to live as Christians in Khmer society, since the whole church structure is alien to Cambodians. We think our church as well as other churches should not neglect the importance of contextualization. We believe that indigenization without contextualization is ineffective. For this reason it is important to reconsider the form of Christianity in our church. (how we dress, the song we sing and our conduct etc.), so that the church of Christ may have a local look, rather than a French or American face.
It is important for missionaries to understand the Cambodian social structure. Cambodian society is organized according to a corporate social environment. Hierarchy is very important to Cambodians. For instance, when missionaries start to learn the Khmer language they will realize very soon that one of the main characteristics is that it is built upon a hierarchical system. Thus there are at least four levels of vocabulary. One cannot talk to God, to the king, to monks, teachers, parent, or friends, using the same vocabulary. Each set of vocabulary is used for each specific level of society.
In the traditional structure, hierarchy is based not only on the role that one may play in society but also on seniority. Wisdom is often associated with age. Normally a young man is not in a good position to teach elderly people. Missions have a tendency to focus their effort on training young people, because of their ability to learn the western way. The elderly people are neglected; we believe that we should not underestimate the important in reaching out and disciple the elderly in a society like Cambodia’s.
*** cambodia기독교현황 ***
The history of the Cambodian church is a story of periods of growth alternating with periods of persecution. Cambodians who have turned to Jesus Christ from Buddhism or animism have been accused of betraying their country.
In 1555, Gaspar da Cruz, a Dominican priest from Malacca, brought the gospel to Cambodia.
The first Protestant missionaries arrived in 1923, but by 1970 there were only about 700 Christians in Cambodia. In 1965 Prince Sihanouk had expelled all missionaries in an anti-CIA campaign.
Between 1970 and 1975 missionaries were permitted to return and the church grew to about 10,000. Then came Year Zero. By 1979 only about 200 Christians remained alive in Cambodia.
In 1990, when the church emerged from its most recent wave of persecution and was given government permission to function openly, there were ten evangelical churches in Cambodia. Today there are over two thousand, with a total membership of perhaps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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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캄보디아 1400여만 인구중 현재 50만여명이 무슬림입니다. 이들은 주로 집단으로 거주하면서 주로 서민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메콩강변을끼고 그들만의 집단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메콩강변을따라 프놈펜에서 5번국도를 가다보면 군데군데 무슬림성전을 볼수있으며 머리에 뭔가를 두르고있는사람을 많이 볼수있는데 쉽게 눈에 띈다.
어업이나 농업에 종사하고있으며결혼도 그들끼리합니다.
워낙 결집력이강해 정부당국에서 다른 안전지역으로 이주시킬려고해도 완강히버티고있어 경찰들도 함부로 이곳방문을꺼려하는곳입니다.
비가많이오고 강이 범람하면 어디론가 배로 이동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이곳으로 오곤한답니다.
정확한 통계수치는 정부당국도 실태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더구나 우기철이면 바람과같이 없어졌다가 건기철인 12월~4월이면 다시이동하는 신앙심이아주강한 철새집단입니다.
공장소유주가 무슬림이면 오직이슬람 교인들만 채용합나다
cambodia muslims
In the southeast Asian nation of Cambodia Islam is the religion of the Cham (also called Khmer Islam) and Malay minorities. According to Po Dharma, there were 150,000 to 200,000 Muslims in Cambodia as late as 1975. Persecution under the Khmer Rouge eroded their numbers, however, and by the late 1980s they probably had not regained their former strength. All of the Cham Muslims are Sunnis of the Shafii school. Po Dharma divides the Muslim Cham in Cambodia into a traditionalist branch and an orthodox branch.
The Cham have their own mosques. In 1962 there were about 100 mosques in the country. At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 the Muslims in Cambodia formed a unified community under the authority of four religious dignitaries--mupti, tuk kalih, raja kalik, and tvan pake. A council of notables in Cham villages consisted of one hakem and several katip, bilal, and labi. The four high dignitaries and the hakem were exempt from personal taxes, and they were invited to take part in major national ceremonies at the royal court. When Cambodia became independent, the Islamic community was placed under the control of a five-member council that represented the community in official functions and in contacts with other Islamic communities. Each Muslim community has a hakem who leads the community and the mosque, an imam who leads the prayers, and a bilal who calls the faithful to the daily prayers. The peninsula of Chrouy Changvar near Phnom Penh is considered the spiritual center of the Cham, and several high Muslim officials reside there. Each year some of the Cham go to study the Quran at Kelantan in Malaysia, and some go on to study in, or make a pilgrimage to, Mecca. According to figures from the late 1950s, about 7 percent of the Cham had completed the pilgrimage and could wear the fez or turban as a sign of their accomplishment.
The traditional Cham retain many ancient Muslim or pre-Muslim traditions and rites. They consider Allah as the all-powerful God, but they also recognize other non-Islamic deities. Their are closer, in many respects, to the Cham of coastal Vietnam than they are to other Muslims. The religious dignitaries of the traditional Cham (and of the Cham in Vietnam) dress completely in white, and they shave their heads and faces. These Cham believe in the power of magic and sorcery, and they attach great importance to magical practices in order to avoid sickness or slow or violent death. They believe in many supernatural powers. Although they show little interest in the pilgrimage to Mecca and in the five daily prayers, the traditional Cham do celebrate many Muslim festivals and rituals.
The orthodox Cham have adopted a more conformist religion largely because of their close contacts with, and intermarriages with, the Malay community. In fact, the orthodox Cham have adopted Malay customs and family organization, and many speak the Malay language. They send pilgrims to Mecca, and they attend international Islamic conferences. Conflicts between the traditional and the orthodox Cham increased between 1954 and 1975. For example, the two groups polarized the population of one village, and each group eventually had its own mosque and separate religious organization.
According to Cham sources, 132 mosques were destroyed during the Khmer Rouge era, many others were desecrated, and Muslims were not allowed to worship. In the PRK, Islam has been given the same freedom as Buddhism. Vickery believes that about 185,000 Cham lived in Cambodia in the mid-1980s and that the number of mosques was about the same then as it was before 1975. In early 1988, there were six mosques in the Phnom Penh area and a "good number" in the provinces, but Muslim dignitaries were thinly stretched; only 20 of the previous 113 most prominent Cham clergy in Cambodia survived the Khmer Roug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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