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내용입니다>>
의무교육은 헌법에 중학교 3학년이라고 명문화 돼있으나 실제로 먹고살기도 힘든판에 누가 중학을 보내겠는가.. 요즈음 한국으로시집가는여성중엔 중학나온여성은 10%도 안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신부가 고등학교 졸업했다는데 구구단을 제대로 못외어요?....>
이나라 전여성의 85%, 남성 72%가 초등학교 문턱도 가보지도못한 학력이 전부입니다.
하물며 고등학교까지 나온여자가 뭣땜시로 한국으로 시집가겠습니까요, 여기서 그수준이라면 가진게 돈밖에 없는 캄보디아 남자가 찌란지란<아주 많다라는 크메르어> 줄 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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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공무원의 휴일은 토.일요일 합쳐 104일 고 법정공휴일이 26일 총130일을 쉬게되며 1년의 3분의1일이 쉬는날이고 ,근무시간은 오전8시부터 11시까지 , 그리고 점심시간이무려 2~3시간(주로 낮잠자는시간)이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가 근무시간인데도 4시만 넘으면 책상이비워 <부서 담당을 만날수가 좀체 없어?>......돈을 좀많이준다고하면 얼른 만나는데...베트남이나 여기나 한치도 안틀립니다.
누가 뭐래요. 세계에서 가장어렵게 사는나라가 노는날이 가장많다는것도 모르고 캄보디아에
돈벌려 오셨남요?
그러니까 원래 못사는건 사실이지만 부수입이 월급보담 훨씬많은데 누가 그시간에 근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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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머리에 지금도 머리에 이 가있어요?>
캄보디아처럼 물이많고 강수량이 풍부한 나라도 없을것입니다. 전기시설도 없는 지역에 샤워장이 어디있으며 화장실이 어디 따로 있겠어요. 볼것을 한자리에 너무많이 싸...
조금 쌓인다 싶으면 바로옆에 구덩이를 파고 또 볼일을 보긴 보는데...
남들<사람.인간>도 그러는데 우리<가축>라고 못할것없으니까 똑같이 행동한답니다.
다행히 우기철엔 빗물을 받아 그나마 목욕이라도 해질녁에 서방을 맞기위해 자주하지만,
건기철<3월 ~12월>엔 목욕물은 커녕 바로마당앞에 파놓은 가축목욕탕이자 급할때 식수로 사용하는 웅덩이물로도 밥도 짓는데........
이물로 머리를 깜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으니까 이가 생긴다고 합디다.
갓 시집온 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요즘한국에 좋은샴푸.린스있는데.......
무슨걱정입니까 오를까봐서 걱정이세요? 각시가 예쁘면 처갓집 쇠말뚝도 예쁘다든데요 ..... 그냥 쉬쉬하면서 어머님 모르게 직접 머리감겨주시면 사랑이 더 돈독해질텐데 뭘 그런걸가지고 질문을 해.....
버스타고 가다보면 집집마다 마당에 파놓은 웅덩이에 물이 가득히 고여있는데 우기철에 비가많이와서 거기로 고기가 갖혀<거기가 메콩강인줄 착각하고>서 못나가고 서민들의 생선맛을 제공해주는 유일한 양어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겠으며 ,
또한 소나 돼지 오리가 더우면 거기가서 시원히 목욕도 하고 동네 가축공동목욛탕이기도하고......
이물은 강한 캄보디아 햇살로 인한 자외선덕분으로 자연 살균처리 된다는 물이어서 먹어도 배탈이 없다는 주장하는 자연수이고,
NGO 나 외국사람<유독 특별난 00사람>들이 막무가네<대충 물어만보고>식으로 파준
우물을먹으면 배탈이 난단고 합니다.
걸러져서 물이 아주 맑은데도 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론 지방에따라 오염지역과 청정지역에따라 다르겠지만 1 ~2 m 파준 우물은 식수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이미 오염된 땅에다 깊이 파지않고 우선 생색내기로 파준 얕은 우물이기때문입니다. 웬만한 시골땅은 20 ~·50미터이상 파이프를 박아 손으로 물을 품는 펌푸를 설치해줘야 주민들이 하하하.... 하면서 아주 즐겁게 웃는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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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둥이 모두사각인데...?
앙코르왓 대들보나 초가집이나 왕궁이나 기둥은 사각입니다.
원형은 뱀이 타고 올라가기 쉽기 때문에 사각기둥을 사용하고 있고 .....
집 계단을이 <짝수가 아니고 홀수로 만드는이유>는 짝수는 귀신이 오를수 있다고 믿기대문입니다.
**한번 선택한 각시는 되물리어 줄수도 없고 바꾸어 줄수도 없습니다.
217명 캄보디아여성 죄다 맞선봐서 공식적으로 선택한 여성이 가출했다고 물러주라구요?
쓰기전에 고장나버린 후라이 팬도아니고 실컷 쓰다남은 쏱뚜껑을 판매하지도 않았는데.....
예로부터 얼굴값을 한다고.......비록 못배우고 조금못생겼드래도 위아래가 빵빵하고 키도 162Cm 에 체중또한 51Kg 머리가 1m 이상 태어나서부터 길러진머리에 발가락에 검의티티한 때가 끼인 여자를 적극 권장했는데도 불구하고 ....
아주 예쁘고 키도크고 현대판으로 생긴 피부가 하얀 캄보디아여성이 목포로 시집가서 1년넘게 살다가 딱한번 손지검했는데 도망<가출>을 가버려.......나쁜0아?
때리면 갑니다.
다만 여기 캄보디아로는 올수가 없어요.오면 부모나 친지들한테 진짜 맞아죽을지도 모를 독실한 이슬람교 출신 여성이니까요. 한번이고 두 번이고 때린사람이 좀 문제가있다고 사료됩니다. 원래 북어와 새신부는 다홍치마때부터 두들겨패야?....한다지만 캄보디아여성은 한국산 북어도 아니고 캄보디아産여성이라는 것을 반드시 아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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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고있는 내 마누라 조금좀 홧김에 몇 대 패줬더니만 요0이 집을 나가버려.....
시대가 바뀌어 때리는 캄보디아 남성도 있다고 하데요만...요건 현대판 캄보디아 남성이 여성을 팰수도 있다는 예고편이고요.....
자존심강한 캄보디아애국전사가 한국까지 간이유는? 가난에 못이겨 잘살려고 시집갔지 중매쟁이 꾐이나 신랑한테 매맞아서 죽을려고 가진않았을것입니다.
먼저 어디로 피신<도주.도망>했는지 가깝게 지내는 이웃집부터 조사해보고 도루오면<다시 제발로 기어오든지..> 토닥토닥 잘다스려 사셔야지 애까지 뱃속에 있다면서 헤어지고 다른여성과 결혼한다.....치드래도 지금보다 행복해질것 같진 않네요.
재혼경력이있는 있으면서 이전한국부인<얼마나 못생겼기에..>보다 더예쁘고 절대복종하는 여자를 해외서 단3일만에 고르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학을 나온 인텔리여성은 여기선 하늘에 별따기고요 정식고등학교까지 나온여성도 하늘에 달 따기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만 처갓집 부모에게 꽤많은 전통사례금을 주면 몰라도 꿈도꾸지 마세요. 설사 연애하는 캄보디아여성이 한국인들의 잘생긴얼굴 과 훤칠한키에 반하여 결혼을 원한다 치드래도 신부부모가 적극 반대할것이 뻔할진데......
너무 우습게 알면 다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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